[60초 트롯무대] 미스터트롯3 심사위원 눈물바다, 에어컨설치기사 '박지후'
어린시절 어렵게 살아온 직장부 박지후 중학교시절부터 고아로 살면서 현재 에어컨 설치기사로 일하고 있는데 인생아 고마웠다를 부르면서 심사위원석을 눈물바다로 만들어 버렸네요 어떤일이 있었는지 함께 보시죠
어린시절 어렵게 살아온 직장부 박지후 중학교시절부터 고아로 살면서 현재 에어컨 설치기사로 일하고 있는데 인생아 고마웠다를 부르면서 심사위원석을 눈물바다로 만들어 버렸네요 어떤일이 있었는지 함께 보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