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호선 연장' 좌초 우려…주차장 붕괴 아파트 관통도 문제 #shor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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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뉴스 #btv뉴스 #SK브로드밴드 인천시와 김포시가 평행선을 달렸던 '서울5호선 연장' 노선안. 두 지자체간 협의가 이뤄지지 않자, 국토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는 지난 1월 조정안을 제시했습니다. 인천시는 당연히 반발했고, 조정안을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 인천시와 김포시는 지난달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한 최종안을 대광위에 냈고, 현재 대광위는 이를 검토 중입니다. 대광위가 조만간 최종안을 내놓을 예정인데, 인천시의회에선 인천시안 확정을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특히 노선안 결정이 늦어지면 늦어질수록 사업 추진이 어렵다는 우려가 나왔습니다. 국토부는 두 지자체가 제출한 노선안에 대한 검증을 하고, 의견 조율을 한 뒤 노선안을 확정짓는다는 계획입니다. ▣ B tv 인천뉴스 기사 더보기    / skbroadband인천방송   ▣ B tv 인천뉴스 제보하기 채널ID: 'btv인천방송' 추가하여 채팅 페이스북: 'SK브로드밴드 인천방송' 검색하여 메시지 전송 이메일: [email protected] 전화: 1670-7294 ▣ 뉴스 시간 안내 [뉴스특보 / B tv 인천뉴스] 평일 7시 / 11시 / 15시 / 19시 [주간종합뉴스] 주말 7시 / 11시 / 15시 / 19시 #5호선 #김포 #인천 #김포시안 #인천시안 #서울5호선 #대광위 #조정안 #인천시의회 #김명주 #김준성 #국토부 #검단 #교통 #노선안 #추진 #광역급행 #지하주차장 #붕괴 #남동구_인천서구_인천중구_인천동구_옹진군_강화군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