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품 분실 감수하는 택배기사들…'도난 계'까지

물품 분실 감수하는 택배기사들…'도난 계'까지

택배 기사들이 문 앞에 두고간 택배가 도난당하는 일이 종종 있습니다 택배 기사들은 울며겨자먹기로 배상 책임까지 떠안고 있는 상황입니다 [Ch 19] 세상에 없는 TV 이제 시작합니다 ★홈페이지 : * 뉴스제보 : 이메일(tvchosun@chosun com), 카카오톡(tv조선제보), 전화(1661-01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