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영남 이 자신의 장례식 조가를 직접부른다 ?  "모란 동백"  2011년 세시봉 친구들 미주 LA 공연 중

조영남 이 자신의 장례식 조가를 직접부른다 ? "모란 동백" 2011년 세시봉 친구들 미주 LA 공연 중

#조영남 #모란동백 #조영남윤여정 #2011미주세시봉 #윤여정눈물 2011년 미주 LA 공연중, 조영남 이 부르는 "모란 동백" 이제 조영남을 비롯한 "세시봉 친구" 들도 어느덧 70대를 훌쩍 넘은 나이들이 되었습니다 조영남과 송창식은 "나이 들어간다" 라고 하는 현실을 어떻게 받아 들이고 있는지, 엿볼수 있어서 특별한 노래 인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