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 한인 2세 연방 공무원, 워싱턴 총영사관서 비자 거절 당했습니다. 이에 대해 전종준 인권 변호사가 알려드립니다.

충격! 한인 2세 연방 공무원, 워싱턴 총영사관서 비자 거절 당했습니다. 이에 대해 전종준 인권 변호사가 알려드립니다.

오늘은 여태까지 소개한 선천적 복수국적 피해 사례 중에서 가장 충격적이고 현실적인 사례를 소개함으로서 여러분 모두가 잘못된 국적법을 피부로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되시길 바랍니다. 한인 2세 미 연방정부 공무원의 피해인데 2018년엔 공무비자를 받았으나, 최근 공무비자 갱신시에는 선천적 복수국적이란 이유로 워싱턴 한국 총영사관에서 공무비자 발급을 거부 당한 케이스입니다. 워싱턴 DC의 연방정부에서 근무하는 한인 2세 토마스 박(가명)씨가 워싱턴 총영사관에 공무비자를 신청했으나 ‘선천적 복수국적자’란 이유로 비자 발급을 거부 당했습니다 #전종준이민전문변호사 #선천적복수국적 #연방공무원선천적복수국적 전종준 이민 전문 변호사 웹사이트 http://www.myusvisa.com/ 전종준 이민 전문 변호사 이메일 [email protected] LEGAL DISCLAIMER - There is no attorney-client relationship from this video. I specifically disclaim any and all responsibility regarding the viewer’s immigration matters. You are to consult with your local attorney for any legal advice due to the rapid changes in federal laws. Please take the information with a grain of salt. Therefore, do not rely on this video for your legal solu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