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길고양이 구조 후_자는 모습이 천사같은 아기고양이 일상 고양이 합사 는 천천히
#아기고양이 #새끼길고양이구조후 #아깽이 아기길고양이 구조 후 이야기, 아깽이 단이의일기 자는 모습이 천사같은 아기고양이, 하루가 다르게 커가고 있어요 오늘은 먼치킨 고흐가 아깽이 감시하러 왔네요 고흐가 좀 겁이 많은 편이라 합사는 천천히 하려구해요 2020 4 20 오전 화단에서 어미에게 버려진 채 발견, 오후늦게까지 혼즈 울고 있는 모습에 막내셔틀이 데려옴 구조 당시, 생후4~5일추정 (병원피셜), 현재, 냥초딩을 향하여 무사항해 중 이름:단이 성별:여자 나이:한달 ((가족)) 셔틀1(여), 셔틀2(남), 어른주인1/2(부모님), 외국에서 낫또먹다 온 먼치킨 고흐(여, 5세), 어르신인데 동안인 푸들 찌질 (남, 13세) 그리고 뭐 볼 일은 없지만 진돗개 부부 #냥줍 #아깽이냥줍 #먼치킨 #고양이합사 #새끼길고양이구조 #아기길고양이냥줍 #새끼고양이 #아기고양이일상 #아깽이일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