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꼬무 141회 요약] 생포와 사살 사이, '신창원' 원숭이 탈주극의 결말 |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 (SBS방송) #꼬리에꼬리를무는그날이야기

#꼬꼬무 #꼬꼬무요약 #신창원원숭이 “그놈을 잡기 위해선 인간이 아닌 야수가 되어야 했어요 “ 1998년, 부산 초읍동 주민들을 공포에 떨게 했던 ‘희대의 탈옥수’가 있다 그런데 그 탈옥수의 정체는 사실 원숭이?! 인근 동물원에서 탈출한 히말라야 원숭이 ‘치타’는 온 마을을 헤집고 다니며 행패를 부리기 시작한다 슈퍼에서 음식을 훔쳐 먹는 것은 기본, 동네 개들을 때리는 것으로도 모자라 급기야는 동네 할머니의 옆구리를 물기까지 하는데! 401일간의 원숭이 생포 작전, ‘신창원’ 원숭이는 어떻게 되었을까? 장도연, 장성규, 장현성, 세 이야기꾼이 전하는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 141회 – 그놈을 잡아라! 401일의 탈주 (2024 9 6 방송)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 풀영상 다시보기 ▶ 꼬꼬무 홈페이지 : ▶ 웨이브(wavve)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