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사 + 십자가를 질 수 있나 - 디사이플스(Disciples)

선교사 + 십자가를 질 수 있나 - 디사이플스(Disciples)

아픔 많은 세상에 주의 복음 들고 부르심 따라갑니다 슬픔과 고통이 가득한 이땅의 눈물을 닦아주려 어쩌면 내 삶을 전혀 돌볼 수 없을지 모르겠지만 나를 보내시고 무너진 그땅에 내 생명 묻으소서 주님의 나라가 세워지는 것이 나의 평생 소원 주님의 교회가 이곳에 세워짐이 마지막 호흡이 끝이 날 때까지 나는 나아가리 그날에 그토록 보고픈 주 얼굴보리 십자가를 질 수 있나 우리의 심령 주의 것이니 당신의 형상 만드소서 주 인도 따라 살아갈 동안 사랑과 충성 늘 바치오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