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108-영일만친구/최백호#shorts~넓은 바다의 아침을 맞는다 누가 뭐래도 나의친구는 바다가 고향이란다 갈매기 나래위에 시를 적어 띄우는 젊은 날  띄는 가슴안고 수평선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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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민노래방TV@gimjimin 김지민전화노래방 매주일밤 8시(접수/010-8296-38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