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확진자 38명으로 급증…온천교회 신도 22명 확진
지금까지는 대구 경북지역의 상황이 가장 심각한데 부산도 심상치 않습니다 부산에서도 오늘 하루 동안 22명이 추가 확진 판정을 받으며 전체 환자수가 38명으로 늘었습니다 무엇보다 함께 수련회를 다녀온 교인 22명이 집단으로 감염돼 추가 감염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Ch 19] 사실을 보고 진실을 말합니다 👍🏻 공식 홈페이지 👍🏻 공식 페이스북 👍🏻 공식 트위터 * 뉴스제보 : 이메일(tvchosun@chosun com), 카카오톡(tv조선제보), 전화(1661-01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