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투기 의혹에 부동산 대책 치명상 ‘신규택지도 미뤄지나?’
[앵커] 문제는 지금까지 드러난 투기 의혹이 빙산의 일각에 불과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LH 직원들이 또 투기를 했을지 모르니 신도시 지정을 하지 말아야 한다"는 반대 여론도 나오고 있습니다. 부동산 대책에 대한 신뢰에 금이 간 상황인데 윤지혜 기자와 자세히 얘기해보겠습니다. 당장 신규택지 추가 공개가 다음 달인데 차질이 빚어질까요? [기자] 변창흠 장관이 오늘(4일) 곧바로 입장을 내놨습니다. ◇뉴스프리즘 (월~금 저녁 5시 55분 ~ 6시25분) 뉴스프리즘 페이지 바로가기 : https://goo.gl/ssHHk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