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쏙] 미국 또 강타한 토네이도…이번엔 중서부·남부서 30여명 사망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지난달 24일 미국 동남부 지역에 있는 미시시피주에 토네이도가 덮쳐 20여명의 사망자가 발생했는데요 이번에는 남부와 중서부 지역에도 토네이도가 강타해 20여명이 숨졌습니다 겨울엔 거센 폭풍이 큰 피해를 입히더니, 이젠 가뭄에 토네이도까지 전세계가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관련 내용 [뉴스쏙]에서 정리했습니다 [반복재생] ▲"마을 절반이 잘려나갔다" 美 중남부 토네이도 강타…21명 사망 (김태종 기자) ▲미국, 일주일만에 또 토네이도…1500만명에 주의보(4 1/한미희 기자) ▲다가오는 '기후폭탄'…"남은 시간은 10년뿐"(4 1/윤솔 기자) ▲이대로 두면 진달래 2월에 핀다…이른 봄꽃의 경고(4 1/김동혁 기자) ▲美미시시피 한밤 토네이도 강타…최소 26명 숨져(3 26/김태종 특파원) ▲남미, 이례적 사이클론에 강진까지…최소 15명 사망(3 20/이재림 특파원) ▲"오이 1인 3팩만" 英 채소 공급난…브렉시트 탓? (2 24/김지수 기자) ▲미국 전역에 기록적 '겨울 폭풍'…혹한·눈보라 경보 (2 23/김태종 특파원) ▲브라질 카니발에 쏟아진 폭우…80여명 사망·실종(2 22/이재림 특파원) ▲허리케인에 가뭄…미국 작년 기상이변 피해 206조원(1 11/김태종 특파원) ▲심화하는 기후위기…기록적 폭염·홍수·가뭄 이어져 (2022 12 31/한미희 기자) #기후위기 #미국 #토네이도 #tornado #사이클론 #허리케인 #뉴스쏙 ▣ 연합뉴스TV 두번째 채널 '연유티' 구독하기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