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기류·전자충격기 등 위해물품 해외 직구 적발 증가| TJB 대전·세종·충남뉴스
코로나19 이후 해외직구가 급증하면서, 총기류와 총기부품, 석궁, 전자충격기 등 안전 위해물품을 허가없이 해외직구로 반입하려다 적발되는 사례가 꾸준히 늘고 있습니다 관세청에 따르면, 공기총과 타정총 등 총기류와 총기부품 해외직구 적발건수가 2020년 18건에서 지난해 86건, 올해 6월말 568건으로 급증했고, 총기류와 실탄, 모의총포, 석궁, 전자충격기 등 안전위해물품 적발사례가 2020년 천672건에서 지난 해 2천76건, 올해도 6월까지 951건에 이르고 있습니다 관세청은 사회안전위해물품을 허가없이 밀반입할 경우 3년 이상 15년이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상 1억원 이하 벌금에 처할 수 있다며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받습니다 홈페이지제보 - 카톡ID : TJBTBOB 이메일 : tjbnews@tjb co kr TEL 080-987-5555 / FAX 042-285-5813 * 문서 및 파일, 사진, 동영상도 제보하실 수 있습니다 ▶ TJB 대전·충남·세종뉴스 전체보기 : ▶ TJB 유튜브 채널 구독 : ⓒ TJB 대전방송 무단 전제 및 재배포금지 온라인콘텐츠의 부분발췌, 상업적 이용 등 무단사용을 금합니다 *관심뉴스는 재생목록에 넣기, 나중에 보기, 공유하기 등을 활용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