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영철 감독 “미쳐버리겠네!” 한 세트에 오심 4번? / KBS

신영철 감독 “미쳐버리겠네!” 한 세트에 오심 4번? / KBS

“나 미치겠네!” 프로배구 우리카드 신영철 감독의 얼굴은 코트에 불이라도 난 듯 벌겋게 달아올랐습니다 1월 24일 한국전력과의 경기 1세트에서 두 번이나 ‘포지션 폴트’ 논란이 일어난 직후였습니다 경기 종료 후 우리카드는 이것 말고도 1세트에 한국전력의 포지션 폴트가 두 번 더 있었다며 KOVO에 제소했습니다 KOVO의 공식 입장은 26일에나 나올 것으로 보입니다 영상으로 확인해보시죠 ▣ KBS 기사 원문보기 : ▣ 제보 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 전화 : 02-781-1234 ◇ 홈페이지 : ◇ 이메일 : kbs1234@kbs co kr #프로배구 #우리카드 #신영철감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