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출근' 이인영 "창의적 해법 필요"…북한과 독자적 협력 추진할 듯

'첫 출근' 이인영 "창의적 해법 필요"…북한과 독자적 협력 추진할 듯

서훈 국가안보실장과 이인영 통일부장관 후보자 등을 중심으로 하는 새 안보라인이 오늘 공식 출범했습니다 서 실장은 별도의 입장을 내지 않았지만 이 후보자가 말문을 열었는데, "남북관계에 창의적인 해법이 필요하다"고 했습니다 국제사회의 대북 제재를 우회하는 독자적 협력 방법을 찾아보겠다는 뜻으로 들리는데, 마침 내일 비건 미 국무부 부장관이 방문합니다 [Ch 19] 사실을 보고 진실을 말합니다 👍🏻 공식 홈페이지 👍🏻 공식 페이스북 👍🏻 공식 트위터 * 뉴스제보 : 이메일(tvchosun@chosun com), 카카오톡(tv조선제보), 전화(1661-01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