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정치연합 "김기춘 비서실장 등 증인채택 양보 못해" / YTN

새정치연합 "김기춘 비서실장 등 증인채택 양보 못해" / YTN

[YTN 기사원문] 새정치민주연합은 세월호 참사 국정조사에서 김기춘 대통령 비서실장과 남재준 전 국정원장, 김장수 전 국가안보실장의 증인채택은 결코 양보할 수 없는 마지노선이라고 말했습니다 최재천 전략홍보본부장은 오늘 기자간담회에서 3명의 국정조사 증인채택을 촉구하며 특히 김 실장에 대한 문책 없이는 세월호 문책도 없다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