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공산에서 가을을 찾다..
19 10 25 팔공산 기지국에서 하늘정원 정상 동봉 원점복귀 쉬엄쉬엄 사진찍어면서 2시간 남짓이면 충분한 짧은거리를 나홀로 다녀왔네요 미치도록 사랑했던 가수 하유비를 마음속에서 밀어내고 온전히 뿡이의 삶을 살기위해 잠시 방황하고 왔네요 가을은 저에게는 넘 슬픈 계절인가봐요
19 10 25 팔공산 기지국에서 하늘정원 정상 동봉 원점복귀 쉬엄쉬엄 사진찍어면서 2시간 남짓이면 충분한 짧은거리를 나홀로 다녀왔네요 미치도록 사랑했던 가수 하유비를 마음속에서 밀어내고 온전히 뿡이의 삶을 살기위해 잠시 방황하고 왔네요 가을은 저에게는 넘 슬픈 계절인가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