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주상복합 화재, 3층서 최초 발화…일상 앞둔 이재민 '막막' [뉴스7]
울산 33층 아파트 화재 관련 뉴스 이어갑니다 출동 소방관이 3층에서 처음 불꽃을 봤다는 증언대로, 오늘 감식 결과, 3층 야외공간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그러나 현장이 완전히 불에 타 실화인지, 방화인지, 화재 원인은 밝히질 못했습니다 터전을 잃을 이재민들은 내일부터 일상으로 복귀해야하는데, 생필품도 없어 막막함을 토로합니다 [Ch 19] 사실을 보고 진실을 말합니다 👍🏻 공식 홈페이지 👍🏻 공식 페이스북 👍🏻 공식 트위터 * 뉴스제보 : 이메일(tvchosun@chosun com), 카카오톡(tv조선제보), 전화(1661-01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