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대 이자에도…투자처 못 찾은 돈 정기예금 몰려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1%대 이자에도…투자처 못 찾은 돈 정기예금 몰려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1%대 이자에도…투자처 못 찾은 돈 정기예금 몰려 신한·우리은행 등 5대 시중은행의 정기예금과 정기적금 등 저축성 예금의 잔액이 계속 증가하는 추세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은행업계에 따르면 지난달 말 기준 5대 은행의 정기예금·적금 잔액은 706조7,868억 원으로, 한 달 전보다 13조8,566억 원 늘었습니다 642조7,746억 원이었던 지난 1월과 비교하면 9개월 새 64조 원가량 늘어난 겁니다 현재 1년 만기 정기예금의 이자율이 연 1%대에 불과하지만 마땅한 투자처를 찾지 못한 자금이 은행의 정기예금과 적금으로 향하는 것으로 풀이됩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