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화사연-매주 네번씩 조카 맡기고간 올케 남동생에게 찾아가 화를냈더니 "누나! 매달 300만원이나 주잖아!" "뭔소리야! 땡전 한푼 안받았는데?"그때 올케가 급히 통장을 감추는데
안녕하세요 저는 아기용품 쇼핑몰을 운영하고 있는 사십대 후반의 여자입니다 신청사연을 받아 영상을 창작합니다! 실화사연을 바탕으로 제작합니다 *본 채널의 사연을 무단 복사하거나 재편집 하는 경우에는 유튜브 저작권신고 및 법적 조치를 엄격히 취하겠습니다 COPYRIGHT ⓒ 그썰 ALL RIGHTS RESERVED 구독해주신분들 모두 복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