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2300번 만지는 '세균폰' 어떻게 해야 하지?
아침에 일어나 잠들기 전까지 쉴 새 없이 사용하는 스마트폰 한 미국 여론조사 회사에 따르면 스마트폰을 만지는 하루 평균 횟수는 2천317회로 나타났습니다 잠자는 시간을 빼면 거의 20초에 한 번꼴입니다 그런데 이렇게 온종일 사용하는 스마트폰이 세균 덩어리라는 사실을 알고 계시나요? 코로나19로 개인위생이 중요해진 요즘, 스마트폰 소독법에 관해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스마트폰에 손상을 주지 않으면서 세균·바이러스로부터 안전할 수 있는 올바른 스마트폰 소독법을 알아볼까요? ◆ 연합뉴스 유튜브 : ◆ 연합뉴스 홈페이지→ ◆ 연합뉴스 페이스북→ ◆ 연합뉴스 인스타 : ◆ 연합뉴스 비디오메타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