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배우에 한살 위" 코미디언 노유정이 '21년 결혼 생활' 배우 이영범의 외도 상대에 한 말에서는 처절함이 느껴진다
코미디언 노유정이 전 남편인 배우 이영범의 외도 상대에 대해 ”아직도 분노를 떨칠 수 없다”며 힘겨움을 토로했다 29일 유튜브 푸하하TV에 출연한 노유정은 ”그분이라고 하고 싶지 않다 그 여자”라며 ”결혼 파탄의 씨앗이 되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러면서 노유정은 ”한살 위인 배우인데 지금도 TV에 나오는 걸 보면 너무 힘들다”라며 ”애들 아빠의 잘못도 물론 있지만 그렇게 크지는 않다”라고 주장했다 ″사과나 이런 것도 전혀 받지 못했다”라는 노유정은 ”미워하는 마음을 빨리 없애버리고, 그 사람을 제발 용서할 수 있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