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칠 줄 모르는 91세 현역 사진작가 - BBC News 코리아](https://krtube.net/image/tHBVfd8qRvM.webp)
지칠 줄 모르는 91세 현역 사진작가 - BBC News 코리아
올해 91세인 제임스 바너는 가나 최초의 세계적인 사진작가다. 75년 전 처음 사진 일을 시작한 그는 필름 카메라 시절만의 매력이 있었다고 말한다. "당시엔 카메라 부피도 크고 필름을 직접 현상해야 했죠. 요즘은 다 디지털화됐잖아요. 그래서 그런 부분들에 자부심을 느낍니다." #사진 #사진작가 #필름 더 자세히 알고 싶다면 BBC News 코리아: bbc.com/korean
올해 91세인 제임스 바너는 가나 최초의 세계적인 사진작가다. 75년 전 처음 사진 일을 시작한 그는 필름 카메라 시절만의 매력이 있었다고 말한다. "당시엔 카메라 부피도 크고 필름을 직접 현상해야 했죠. 요즘은 다 디지털화됐잖아요. 그래서 그런 부분들에 자부심을 느낍니다." #사진 #사진작가 #필름 더 자세히 알고 싶다면 BBC News 코리아: bbc.com/kore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