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우스우세요?" 윤지오 분노케 한 기자의 질문 (현장영상) / SBS
이른바 고 장자연 리스트 사건의 유일한 목격자로 알려진 배우 윤지오 씨가 어제(14일) 국회에서 북 콘서트를 열었습니다 '13번째의 증언'이라는 책을 출간한 윤 씨는 실명과 얼굴을 공개하고 장자연 사건의 증언자로 나선 이후 부정적인 시선을 받기도 했으나 용기를 내 사건 초기부터 일기 형식으로 썼던 글을 엮어 출간했다고 밝혔습니다 윤 씨의 책 '13번째 증언'은 법률 자문을 받아 10번의 수정 작업을 거친 끝에 출판됐습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머니투데이 계열 언론사 기자들이 윤 씨에게 홍 회장을 방어하는 듯한 질문을 수차례 던졌고, 윤 씨가 이를 반박하면서 설전이 벌어지기도 했습니다 원문 기사 더보기 [뉴스영상] 기사 더보기 [김학의·장자연 사건] 기사 더보기 #SBS뉴스 #SBSNEWS #SBS_NEWS #에스비에스뉴스 #김학의·장자연_사건 #뉴스영상 ▶SBS 뉴스 채널 구독하기 : ▶SBS 뉴스 라이브 : , ▶SBS 뉴스 제보하기 홈페이지: 애플리케이션: 'SBS뉴스' 앱 설치하고 제보 - 카카오톡: 'SBS뉴스'와 친구 맺고 채팅 - 페이스북: 'SBS뉴스' 메시지 전송 - 이메일: sbs8news@sbs co kr 문자: #6000 전화: 02-2113-6000 홈페이지: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