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대사관도 몰랐던 중국의 파격적인 '한국인 무비자' 첫 허용, 왜?|지금 이 뉴스
중국 정부가 오는 8일부터 내년 말까지 한국 등 9개 국가 일반 여권 소지자를 상대로 '일방적 무비자 정책'을 시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여행이나 가족 및 지인 방문, 업무 목적으로 15일 이내 중국을 방문할 경우 비자를 발급받지 않아도 됩니다 중국이 한국을 무비자 대상에 포함시킨건 처음인데 이번 발표는 주중 한국 대사관에서도 미리 알지 못했을 만큼 전격적으로 이뤄진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 지금, 이슈의 현장을 실시간으로! ☞JTBC 모바일라이브 시청하기 ☞JTBC유튜브 구독하기 ( ☞JTBC유튜브 커뮤니티 ( #JTBC뉴스 공식 페이지 (홈페이지) (APP) 페이스북 X(트위터) 인스타그램 ☏ 제보하기 방송사 : JTB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