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6생명안전공원 건립 호소 "별이 된 아이들, 안산이 품어야 합니다"
8일 안산시청 앞에서는 세월호 참사 악용하는 패륜정치 규탄 기자회견이 진행되었다. 장세경 민중당 안산시 단원구 마선거구 시의원 후보는 " 봉안 시설이 없으면 우리 아이들, 누가 품어줍니까?"라며 6.13지방선거운동기간 416생명안전공원에 대한 왜곡과 비방행태를 규탄했다. 후원안내 ※ 우리은행 1005-501-779765 / 예금주 : 주식회사 주권방송 ※ 해외후원 Paypal 계정 : [email protected] / 간편후원(클릭) : https://www.paypal.me/615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