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 파주 주민참여 예산학교 운영(서울경기케이블TV)

(파주) 파주 주민참여 예산학교 운영(서울경기케이블TV)

【 앵커멘트 】 내가 사는 지자체의 살림에 대해 여러분은 얼마나 알고 계신가요? 주민들이 직접 우리 동네 예산에 대해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됐습니다. 전진아 기잡니다. 【 VCR 】 각 자치단체들의 예산 편성 과정에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주민참여예산 제도. 파주시는 지난 2011년부터 관련 조례가 시행되고 있습니다. 어떻게 파주시 살림이 꾸려지는 지, 주민들은 어떻게 참여할 수 있는 지 알아보는 예산학교가 진행됐습니다. 【 현장음 】 김성주 박사 / 한국지방행정연구원 운정신도시 도로라든지 상하수도, 교통 때문에 사회 기반시설이 파주시 (세출항목)에 많이 있다. 그게 파주시의 특성입니다. 개발되고 있는 곳이기 때문에요. 【 VCR 】 올해 파주시 주민참여예산 위원은 모두 72명. 이번에는 예산학교 수업을 일반 시민에게도 개방했는데, 선생님과 함께 관련 분야에 관심이 있는 학생들이 참여하기도 했습니다. 【 인터뷰 】 박진영 / 파주여고 2학년 【 인터뷰 】 박하얀 / 파주여고 3학년 【 VCR 】 파주시의 올해 일반회계 예산은 6천 9백 62억 원. 이 가운데 주민참여예산은 52억 원 규모로 0.7% 수준입니다. 지난해 경기도 26개 시,군 평균도 0.8%로, 주민 참여를 보다 확대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나옵니다. 한편 파주시는 이달(4월) 말까지 내년도 예산에 반영할 주민제안사업을 접수합니다. 대상분야는 지역 현안이나 주민 다수에게 혜택이 돌아가는 사업으로, 단순 불만이나 특정단체 지원 등은 제외됩니다. 접수된 사업은 현장 모니터링과 각 분과별 논의 후 총회를 거쳐 확정됩니다. 서울경기케이블TV 전진아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