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자 없었던 공사현장…노동자 참변 뒤 '20분 방치'

감독자 없었던 공사현장…노동자 참변 뒤 '20분 방치'

이틀 전 대전 당진 고속도로 공사 현장에서 노동자 4명이 숨진 채 발견됐지요. 그런데 사고가 나고 20분 넘게 이들이 방치돼 있었다는 경찰의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이들을 감독하는 '현장 관리자'가 없었기 때문입니다. 📢 JTBC유튜브 구독하기 (http://bitly.kr/5p) ✍ JTBC유튜브 커뮤니티 (http://bitly.kr/B9s) ▶ 기사 전문 (http://bit.ly/2rZQNf3) ▶ 뉴스룸 다시보기 (http://bit.ly/2KLt2QA) ▶ 공식 홈페이지 http://news.jtbc.co.kr ▶ 공식 페이스북   / jtbcnews   ▶ 공식 트위터   / jtbc_news   방송사 : JTBC (http://www.jt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