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SS Seoul Fashion Week 서울패션위크 / D-Antidote 디앤티도트
✔D-Antidote ‘인생에서 가장 아름다운 순간(The Most Beautiful day in Life)’이라는 화양연화의 의미에서 영감을 얻은 이번 컬렉션은, 서울패션위크에서 활발히 활동하면서 빛나던 순간들의 소중한 기억들을 간직하면서 오랫만에 다시 복귀하는 브랜드의 마인드를 대중들에게 보여주고, 또한 대중들에게는 자신들의 인생에서 가장 아름답던 순간들에 대한 ‘Nostalgia’를 불러일으키면서, 'Forever Young'에 대한 열망을 표현하고자 디자이너의 의도가 내포되어 있습니다 이번 컬렉션은 브랜드 특유의 젠더리스하면서 스포티하고 캐주얼한 분위기를 바탕으로, 중첩과 페이드아웃을 상징하는 ‘레이어’를 활용한 디자인 및 칼라톤들을 통해 노스텔지아적인 무드가 주는 아련한 희미함을 표현하였고, ‘젊음’과 ‘현재’를 상징하기 위한 컨템포러리한 칼라와 디자인들이 몽환적이면서도 이국적인 디자인요소들과 위트있게 교차하고 재편집되어, 진화된 스트리트웨어 컬렉션을 제안합니다 또한, 이번 시즌 컬렉션은 해외 패션계의 주목을 받는 런던출신 패션 아티스트 ‘San Kim’과 핫한 일러스트 아티스트 ‘Sara Lee’와의 협업을 통해, 이색적이고 예술성 높은 아트피스들이 위트있게 결합되어, 브랜드는 자신의 ‘크로스 오버’ 컨셉이 더욱 부각되고 주목성 강하게 표현된 컬렉션을 제안합니다 Inspired by the meaning of 花样年华, "The Most Beautiful Day in Life," the collection shows the brand's mind of returning to Seoul Fashion Week after a long time while keeping precious memories of its shining moments In addition, it contains the designer's intention to express the public's desire for Forever Young, evoking the 'Nostalgia' of the most beautiful moments of their lives This collection is based on the brand's unique genderless, sporty, and casual atmosphere, Designs & color tones using layers that symbolize overlap and fade-out express the faintness of the Nostalgia mood, and contemporary colors /designs to symbolize youth & present are humorously crossed / reorganized with dreamy and exotic design elements, suggesting an evolved streetwear collection In addition, through the collaboration of fashion artist Sankim and illustrator Sarah Lee, who are drawing attention from the fashion/art world, we propose a new collection that combines unique and artistic works with wit to showcase the brand's new aesthetic worldview #️⃣ #SFW #SeoulFashionWeek #서울패션위크 #SeoulCollection #서울컬렉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