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지어 세례요한도 예수님이 그리스도이심을 의심하게 됨, 마 11장 1-6, #shorts #믿음 #은혜 #복음 #bible #성경
심지어 세례요한도 예수님이 그리스도이심을 의심하게 됨 예수님은 이처럼 열 두 제자에게 교훈하신 후에 여러 마을에서 가르치며 전도하시려고 그 곳을 떠나셨다 요한이 감옥에 갇혀 있으면서 그리스도의 하신 일을 듣고 제자들을 예수님께 보내 '오실 분이 선생님입니까, 아니면 우리가 다른 분을 기다려야 합니까?' 하고 물어 보게 하였다 예수님은 그들에게 이렇게 대답하셨다 '너희는 가서 듣고 본 것을 요한에게 알려라 소경이 눈을 뜨고 앉은뱅이가 걷고 문둥병자가 깨끗해지며 귀머거리가 듣고 죽은 사람이 살아나고 가난한 사람에게 기쁜 소식이 전파된다고 하라 그리고 나를 의심하지 않는 사람이 행복하다고 일러 주어라 마태복음 11장 1절부터 6절, 현대인 성경 Even John the Baptist doubted that Jesus was the Christ After Jesus had given these instructions to his twelve disciples, he left that place to teach and preach in many villages While John was in prison, he heard about the things Christ had done and sent his disciples to Jesus He asked, 'Is the one coming, sir, or should we wait for someone else?' Jesus answered them, 'Go and tell John what you have heard and seen Tell them that the blind see, the lame walk, those with leprosy are cleansed, the deaf hear, the dead are raised, and the poor have good news preached to them And tell them that blessed is the one who does not doubt me Matthew 11:1-6, Contemporary English Vers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