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꼰_짤막영상]  먹먹해지는 고 이선호씨 친구들의 호소_210511(화)

[싸꼰_짤막영상] 먹먹해지는 고 이선호씨 친구들의 호소_210511(화)

#산업재해 #평택항이선호 #구의역김군 지난달 22일 평택항 부두에서 화물 컨테이너 적재 작업을 하다가 숨진 23살 대학생 이선호 씨. 사망한지 20일이 지났지만, 장례도 못치르고 있습니다. 유가족과 친구들은 사고원인을 밝히고 책임을 가려달라고 호소하고 있습니다. "구의역 故 김군, 태안화력발전 故 김용균, 평택항 故 이선호… 이름을 부르는 것만으로도 먹먹해지는 꽃다운 젊음의 죽음을 왜 우리는 막아내지 못하고 있는가"(5월6일, 故 이선호 씨 산재사망사고 대책위 기자회견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