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 음주운전·채용비리...광산구시설관리공단 '관리 부실 잡음' (광주·전남 CMB 뉴스와이드 2023.10.26)

[리포트] 음주운전·채용비리...광산구시설관리공단 '관리 부실 잡음' (광주·전남 CMB 뉴스와이드 2023.10.26)

■CMB뉴스 광산구시설관리공단은 지난 2015년에 광주 5개 자치구 중에서 최초로 설립됐습니다. 지방공기업으로 시작해 현재는 230명의 직원이 근무할 정도로 규모가 커졌는데요. 10년 가까운 운영 기간 동안 크고 작은 문제가 지속됐고 최근에는 음주운전과 채용비리 문제까지 불거지면서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보도에 박규태 기자입니다. ▶ 더 많은 광주·전남 소식을 알고 싶다면 CMB뉴스를 구독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