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토네이도로 나무 뽑히고 지붕 뜯겨…3명 사망·20여명 부상 / 연합뉴스 (Yonhapnews)

美 토네이도로 나무 뽑히고 지붕 뜯겨…3명 사망·20여명 부상 / 연합뉴스 (Yonhapnews)

미국 남부 텍사스주와 미시시피주에 주말 사이 강력한 토네이도(회오리바람)가 강타해 인명·재산피해가 속출했다. 14일(현지시간) 미 국립기상청(NWS)과 AP통신 등 언론에 따르면 미시시피주 먼로카운티, 텍사스주 중부 프랭클린 등에 최고 시속 140마일(225㎞)에 달하는 풍속의 토네이도가 시가지를 덮쳐 나무가 뿌리째 뽑히고 가옥 지붕이 날아갔다. ◆ 연합뉴스 홈페이지→ http://www.yna.co.kr/ ◆ 이 시각 많이 본 기사 → https://goo.gl/VQTsSZ ◆ 오늘의 핫뉴스 → https://goo.gl/WyGXpG ◆ 현장영상 → https://goo.gl/5aZcx8 ◆ 카드뉴스 →https://goo.gl/QKfDTH ◆연합뉴스 공식 SNS◆ ◇페이스북→   / yonhap   ▣ 연합뉴스 유튜브 채널 구독 : https://goo.gl/pL7TmT ▣ 연합뉴스 인스타 : https://goo.gl/UbqiQ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