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간남이 '스토킹'으로 고소…"직장까지 잃게 생겼어요" / JTBC 사건반장
사내 커플로 만나 오랜 교제 끝에 공무원 부부가 됐다는 김씨, 그런데 아내가 어느날부터 향수에 속옷까지 평소 안 하던 치장을 하기 시작하더니 "당신은 매력이 없다"며 '이혼'을 요구했다는데요 갑작스런 이혼 통보의 이유는 바로 동료 공무원과의 '외도'였고 어떻게든 마음을 돌리고 싶었던 김씨는 상간남에게 몇차례 연락을 시도했지만 닿지 않았다고 합니다 그런데 얼마 뒤, 상간남에게 '스토킹' 혐의로 고소를 당했다는 김씨 이대로 '벌금형'을 받게 된다면 공무원법에 따라 '당연퇴직' 해야하는 상황인데요 배우자의 배신도 모자라 공무원직까지 잃게 생겼다는 김씨, 이를 막을 방법은 없는 걸까요? ▶ 시리즈 더 보기 본방 후 유튜브에서 앵커들과 더 가까이! ☞JTBC 모바일라이브 시청하기 ☞JTBC유튜브 구독하기 ( ☞JTBC유튜브 커뮤니티 ( #JTBC뉴스 공식 페이지 (홈페이지) (APP)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 제보하기 방송사 : JTB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