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강 견인 조현우, 승부차기 막을 자신 있었다 / KBS 2024.01.31.

8강 견인 조현우, 승부차기 막을 자신 있었다 / KBS 2024.01.31.

64년 만의 아시안컵 정상 탈환에 도전하는 축구 대표팀이 중동의 강호 사우디아라비아를 승부차기 끝에 물리치고 8강에 진출했다. 클린스만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전후반, 연장전까지 사우디와 1대 1로 승부를 가리지 못한 채 돌입한 승부차기에서 골키퍼 조현우가 2차례 막아내 4대 2로 승리를 거두고 8강에 합류했다. AFC도 오늘 경기의 승리의 주역으로 꼽은 조현우는 골키퍼 코치와 미리 철저히 준비해 오늘 승부차기는 막을 자신이 있었다고 당찬 승리 소감을 밝혔다. ▣ KBS 기사 원문보기 : http://news.kbs.co.kr/news/view.do?nc... ▣ 제보 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 전화 : 02-781-1234 ◇ 홈페이지 : https://goo.gl/4bWbkG ◇ 이메일 : [email protected] #조현우 #빛현우 #클린스만호8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