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세지는 신한금투·KB증권 책임론…TRS 손실 분담 나서나 / 머니투데이방송 (뉴스)
02/18 이슈&뷰11 환매가 중단된 라임자산운용 펀드의 손실이 눈덩이처럼 더 불어난 건 증권사와 맺은 총수익스와프(TRS)의 영향이 컸습니다 그러다보니 TRS를 제공한 증권사들이 손실을 분담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는데요 특히 라임자산운용과 사기를 공모한 혐의가 드러난 신한금융투자, 또 판매 펀드에서 유독 100% 손실을 낸 KB증권에 대해선 이런 요구가 더 강해지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혜수 기잡니다 ▶텍스트 내용 더보기 ▶ YouTube '이슈&뷰11' #신한금융투자 #KB증권 #라임자산운용펀드 #TRS영향 #손실분담 #뉴스다시보기 #머니투데이방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