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5년 기독교 예장귀농귀촌상담소 1호 개소, 홍성 신동리교회 오필승 목사
이 영상은 상담소 개소식때 C채널에서 인터뷰한 것을 최근 보게되어 노트북에서 재생한 것을 해드폰으로 찍다보니 화질이 안 좋은 점 양해바랍니다. 2015년 9월 3일 기독교인을 위한 예장귀농귀촌상담소 홍성지소가 예장 교단에서 1호로 개소 되었습니다. 이때 장곡면 황성순 면장님, 충남노회에서는 강동원 서기 목사님, 윤휘석 국내선교부장 목사님, 홍성군 귀농지원연구회원들, 신동리마을 임원님들이 참석하셨고, 축사에는 예장총회 농어촌선교부 백명기 총무님, 홍성군농업기술센터 한강희 과장님이 축하해 주셨습니다. 신동리교회 오필승 목사는 홍성군귀농지원연구회를 제안 창립해 2011년 3월 16일 창립총회를 홍성군농업기술센터에서 열고 초대회장, 2012년에는 홍성군귀농귀촌종합지원센터를 만들어 초대 사무국장으로 계약직 공무원으로, 2013년에는 홍성군귀농지원연구회 3대 회장과 귀농귀촌종합지원센터 2대 센터장을 하였고 이후 2015년에 신동리교회에 기독교인을 위한 예장귀농귀촌상담소를 개소하였습니다. 오필승 목사가 예장 총회적으로 한 일은 총회농어촌선교부에 예장귀농귀촌상담소 운영세미나를 열어 전국 농어촌지역목회자 가운데 교육을 받고 농어촌교회에서 귀농귀촌상담소를 열도록 하여 제1회 예장귀농귀촌상담소 운영세미나를 홍성에서 열었고 이후 2022년까지 총회 농어촌부가 6회를 전국을 돌며 운영세미나를 하여 120여명의 교육을 받았고 그 가운데 20여개소가 전국에서 예장귀농귀촌상담소가 개소한 것입니다. 오필승 목사는 홍성군과 충남귀농귀촌연합회 고문을 맡고 있고 살기 좋은 마을만들기를 2011년부터 해왔고 지난 9년동안 신동리마을의 이장을 보았고 현재 홍성군마을만들기협의회 사무국장, 장곡면주민자치회 위원, 감사, 홍성군지역협력네트워크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