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명 숨진 해병대 헬기 참사'…제작사 대표 무혐의 처분 / JTBC 아침&

'5명 숨진 해병대 헬기 참사'…제작사 대표 무혐의 처분 / JTBC 아침&

2018년 7월, 경북 포항 비행장에서 시험 비행 중이던 해병대 상륙 기동 헬기 마린온이 추락했습니다. 이륙한 지 13초 만에 기체 결함으로 활주로에 떨어졌고 장병 5명이 목숨을 잃었습니다. 그런데 최근 검찰은 헬기 제작사 전 대표에게 무혐의 처분을 내린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유족 측은 '"아무도 책임지는 사람이 없다'"며 반발하고 있습니다. ▶ 기사 전문https://news.jtbc.joins.com/html/534/... ☞JTBC유튜브 구독하기 (https://bit.ly/2hYgWZg) ☞JTBC유튜브 커뮤니티 (https://bit.ly/2LZIwke) #JTBC뉴스 공식 페이지 (홈페이지) https://news.jtbc.joins.com (APP) https://bit.ly/1r04W2D 페이스북   / jtbcnews   트위터   / jtbc_news   인스타그램   / jtbcnews   ☏ 제보하기 https://bit.ly/1krluzF 방송사 : JTBC (https://jtbc.join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