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념돼지갈비와 14.9도 선양소주

양념돼지갈비와 14.9도 선양소주

비오는 날 파전에 막걸리하려다 양념 돼지갈비로 초이스, 처음 마셔본 14.9도의 선양소주는 목넘김이 확 다르더라구요. 요즘 장마로 생긴 우울감을 양념갈비의 달달함과 순한 소주로 비와함께 쓸려보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