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7조원 규모 수출 후보…기자가 직접 타 본 '중력 8배 순간'
미국 공군의 낙후된 훈련기 교체사업에 우리나라의 카이, 즉 한국항공우주사업과 록히드마틴이 합작 개발한 고등훈련기 모델이 입찰에 참여하고′있습니다. 약 17조 규모의 사업인데 이르면 이번 주 내 입찰 결과가 발표된다고 하는군요. 심수미 기자가 전투기 조종사들이 받는 비행 환경 적응 훈련을 받고 통과해서 직접′이 훈련기를 타봤습니다. 📢 JTBC유튜브 구독하기 () ✍ JTBC유튜브 커뮤니티 () ▶ 기사 전문 (http://bit.ly/2Q1p1cB) ▶ 뉴스룸 다시보기 () ▶ 공식 홈페이지 http://news.jtbc.co.kr ▶ 공식 페이스북 / jtbcnews ▶ 공식 트위터 / jtbc_news 방송사 : JTBC (http://www.jt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