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시장 측에 큰 걸 줘야 한다"‥비자금 20억 원 행방은? (2024.03.05/뉴스데스크/MBC)
결국 검찰 수사의 초점은 개발 특혜의 이면에 모종의 대가가 오갔는지에 모아질 텐데요 그런데 민간 개발 업체가 정하영 전 김포시장의 측근에게 수억 원대 현금을 전달한 정황이 MBC 취재 결과 포착이 됐습니다 또 비자금의 규모도 20억 원이 넘는 것으로 보이는데, 검찰도 이 수상한 자금의 흐름에 대해서 수사에 나섰습니다 #정하영 #김포시 #민간개발업체 ㅤ ⓒ MBC & 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