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타닉 옥스포드 레고 호환 블럭 조립 리뷰 Oxford BM3522 RMS Titanic Lego Block
옥스포드 미니 타이타닉 버전 동영상 국내 업체인 옥포에서 나온 첫항해에 침몰한 타이타닉 배의 블럭인데, 무려 904pcs에 길이가 68cm 정도로 상당히 크고 멋진 제품으로 가성비가 아주 좋은 제품인듯 한데, 단순해 보이지만, 나름 조립하는 재미도 쏠쏠한 장난감인듯 합니다 정가는 8만원인데, 인터넷 쇼핑몰에서 6만원내외의 가격에 판매가 되고 있습니다 참고로 구매시에 아케데미에서 나온 비슷한 박스의 프라모델이 있으니 헷갈리지 마시길 바라겠습니다~ 블럭 분류 시간을 제외하고, 조립시간만 1시간 반정도가 걸렸는데, 가족이나 사랑하는 사람, 아이와 함께 만들어 보시면 즐거운 시간이 되지 않을까 싶네요~ 한편으로는 세월호 참사가 생각이 나기도 하는데, 타이타닉에 대한 정보를 찾아보니 더 안타깝더군요 RMS 타이태닉(통용: RMS 타이타닉, 영어: RMS Titanic)은 영국의 화이트 스타 라인이 운영한 북대서양 횡단 여객선이다 1912년 4월 10일 영국의 사우샘프턴을 떠나 미국의 뉴욕으로 향하던 첫 항해 중에 4월 15일 빙산과 충돌하여 침몰하였다 타이타닉의 침몰로 1,514명이 사망하였으며, 이는 평화시 해난 사고 가운데 가장 큰 인명피해 가운데 하나였는데, 빙산 경고 메시지가 선장에게 제대로 전달되지 않아 항로를 바꾸지 못했다 게다가 배는 당시 전속력으로 가는 중이었다고 합니다 대다수는 영국과 스칸다나비아 반도 등에서 새로운 삶을 찾아 미국으로 가는 이민자들이었는데, 출항 당시 승선 인원은 2,223몀이였는데, 타이타닉호는 선내에 체육관과 수영장, 그외 호화로운 부대시설을 갖추고 있었다 그런데 느슨한 규제때문에 구명정은 20척 밖에 없었고, 구명정의 정원은 1,178명 구멍으로 물이 들어오기 시작한 지 3시간 만에 완전히 침수되어 침몰하였다 타이타닉호는 방수용 격벽이 설계되어 있었고 문들도 물을 차단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으나 실제 사고에선 역부족이었다 구명정에 타지 못한 채 바다로 뛰어든 수많은 사람들은 수 분 내에 저체온증으로 사망 구조된 사람은 710명에 불과 에드워드 존 스미스 선장은 구명보트에 탈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승객들을 지도하다가 끝까지 배에 남아 죽었다 배의 설계자인 토마스 앤드류스는 승객들의 구명보트 탑선과 뜰 만한 물건들을 던지는 것을 돕다가 1등실 흡연실에 조용히 들어가서 배와 함께 최후를 맞이했다 기관장인 조셉 G 벨을 포함한 많은 기관사들과 화부, 전기공 등 기관부 선원들이 배가 완전히 침몰하기 2분 전, 그러니까 배의 불이 완전히 꺼질 때까지 자리를 계속 지키면서 배의 전기를 작동시키는 작업을 하며 배와 함께 최후를 맞이했다 8명의 연주대는 혼란에 빠진 승객들을 위로하기 위해 선박이 침몰하기 고작 10분 전까지 곡을 연주하고 서로에게 행운을 빈 후 헤어졌으나 비극적이게도 그들 모두는 죽었다 전장 269 0 m 선폭 28 0 m 흘수 19 7 m 추진 증기 터빈 속력 21 Kn 정원 3,327 승객 2,435 보트 구명정 20척(정원 1,178명) 기타 정보 1912년 4월 14일 침몰 제품명 -옥스포드 타이타닉 BM3522 TITANIC 가격 - 6만원 블럭수 pcs - 904pcs 판매처 - 레고 정품 블럭 동영상 모음 요괴워치 요괴메달 장난감 동영상 모음 텐카이나이트 장난감 동영상 모음 단비스 Toy 인기 동영상 모음 장난감 완구 동영상 모음 레고 짝퉁 호환 장난감 조립 리뷰 동영상 모음 위 블로그에 유튜브에서 소개한 장난감을 소개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