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정책방송KTV] 다시보는 대한늬우스 (12.07.14)
[다시보는 대한늬우스] 12 07 14 1958년 7월경에는 요즘보다 비가 더 많이 내렸나봅니다 뜻하지 않았던 재해에 극심한 피해를 입은 수재민들의 안타까운 소식이 대한늬우스 첫 소식으로 전해졌습니다 한편 '팬더'가 생소했던 당시엔 독일 동물원에 살고 있는 팬더를 특별 취재해 영상에 담아냈는데요 목욕은 좋아하지만 사진 찍기 싫어하는 귀여운 팬더의 모습이 정말 '강추'입니다 ㅎㅎ 이 외에도 미스코리아 환송식, 초복 풍경, 야영 캠핑카, 수상 서커스 등의 소식을 함께~ 보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