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컨테이너터미널서 근무자 트레일러에 치여 숨져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인천컨테이너터미널서 근무자 트레일러에 치여 숨져 어젯밤(12일) 9시 19분쯤 인천시 연안동의 인천컨테이너터미널에서 40대가 컨테이너 운송용 트레일러에 부딪히는 사고가 났습니다. 이 사고로 교대 근무를 위해 작업장으로 가던 중이던 인천항운노조 조합원 42살 A씨가 숨졌습니다. 경찰은 트레일러 차량이 교차로에서 우회전할 때 A씨를 발견하지 못해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인천항운노조조합원 #트레일러사고 #인천_연안동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goo.gl/VuCJMi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