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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요한 돈은 아들이니 달라면서 재산은 여동생만 준다는 부모님 #실화사연
#이슈 #재산상속 #사연 실화를 바탕으로 각색한 사연입니다 구독과 좋아요는 힘이 됩니다 행운 가득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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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요한 돈은 아들이니 달라면서 재산은 여동생만 준다는 부모님 #실화사연
(실화사연)시댁에 인사 드리러 간날 나에게 매달 200만원 용돈을 보내라는 시모..지 아들만 잘난줄 아는 시모한테 내 재산을 알려주자 싹싹비는데ㅋ[신청사연][사이다썰][사연라디오]
감동+사이다 돈밖에 모르는 인간같지 않은 친정부모님, 급기야 돈때문에 친딸을 버려놓고 다 큰 딸재산을 노리는 버러지같은 어미,아비를 복수하고 죽을때까지 오열케 했어요
실화사연- 시모의 재산을 다 뽑아먹은 동서가 '이젠 저 할망구 요양원에 보낸다' 하는데../ 라디오사연/ 썰사연/사이다사연/감동사연
사연열차가난한 친정 들먹이며 시집살이 시킨 것도 모자라 치매 시모까지 맡기려는 세 시누이직업도 없는 올케가 모시는게 당연하지!남편을 버리자 내게 기적이 찾아오는데 #실
가난을 자랑하고 무기로 삼는 시어머니, 아들은 간장만 뿌린 밥도 잘 먹으니, 우리 돈을 아껴서 시댁 생활비를 더 올려달라고 한다.
【실화사연】100만원 넘는 로봇청소기를 사달라는 시모...우리아들 돈은 쓰지마라~남편 돈은 안 쓰고, 며느리돈만 쓰려는 못된 시댁식구들 제대로 참교육했습니다
집을 팔아 아들이 결혼할 때 3억을 마련해줬더니, 이사해야 한다며 우리 부부의 남은 재산까지 팔아 더 지원해 달라고 요구하는 아들과 며느리.
[통합본] 노숙자를 도왔다가 해고된 여직원, 딸들에게 빈털털이로 내쫒긴 어머니의복수외
가난이 자랑이자 방패인 시어머니, 아들은 간장만으로 밥을 잘 먹으니 우리 돈을 아껴 시댁 생활비를 더해달라고 하시는데..
가난한 아버지가 쓰레기 더미에서 딸을 주워 키운 후, 20년 후에 보답하는 이야기로 모두를 감동시켰다
【실화사연】사업 실패로 죽고 싶어 한강 가는데 폐지 줍는 할머니가 보여 주머니에 있던 전 재산 57만원을 모두 드리자 기적이 펼쳐지는데
이 바보야! 부자와 가난한 자의 차이점은 인내?가 아니야~
8년 동안 아버지를 버렸던 아이들… 그들이 다시 돌아온 진짜 이유는 무엇일까?
매달 시댁에 생활비를 보냈지만, 남편에게는 비밀로 용돈을 더 요구하던 시어머니와 시누이를 쌍으로 망하게 했습니다.
아빠가 딸의 한마디를 듣고 운 이유
실화사연 - 노후자금을 사위 교수임용 뒷바라지에 쓰겠다던 딸, 거절하자 2억 예금통장을 빼돌리는데 “부녀끼리는 고소 안되는거 알고있지?” 살던집 뺏어버리고 주택연금 돌렸습니다.
실화사연- 구두쇠인 시부가 자식들에게 재산을 안 물려준다고 하자 자식들이 멀쩡한 시부를 정신병원에 가두자 내가 몰래 구해내는데../ 라디오사연/ 썰사연/사이다사연/감동사연
부모님 몰래 한 사업이 초대박나서 은퇴시켜드린 두 아들
고민) 수첩에 부모 욕 써놓은 고1 딸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