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명준의 뉴스파이터-카페에 프린터기 가져온 '민폐 손님'
'사무실 아니야?'…카페에 프린터기 챙겨온 남성 손님 사장 "6년 장사하며 이런 손님은 또 처음" 테이블 3개·의자 5개 쓰며 2시간가량 머물러 사장 "프린터 사용은 정중히 거절해" 사장 "좁은 가게에서는 선을 지켜주면 좋겠다" [출연자] 유인경 시사평론가 최진봉 성공회대 교수 박성배 변호사 최정아 대중문화전문기자 이담 방송인 화면 출처 : 온라인 커뮤니티 #MBN #카페 #자영업자 #카공족 #프린터기 #김명준의_뉴스파이터 #김명준앵커 *해당 내용은 관련 동영상 참고 [저작권자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MBN 유튜브 구독하기 ☞ 📢 MBN 유튜브 커뮤니티 MBN 페이스북 MBN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