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운임·추가근로 일몰법 입장차…여야 '진통'

안전운임·추가근로 일몰법 입장차…여야 '진통'

[앵커] 여야가 연말에 일몰 되는 법안들을 두고 또 한 번 진통을 거듭하고 있습니다 안전운임제와 연장근로제 등 이견이 큰 상황인데요 이대로라면 새해부터 효력을 잃게 되지만, 합의가 녹록지는 않아 보입니다 윤선영 기자, 오늘(26일)도 간극을 좁히지 못했습니까? [기자] 국회 환경노동위원회는 오후에 소위원회를 열고 30인 미만 사업장에서 주 8시간의 연장근로를 허용하는 근로기준법의 연장 여부를 논의했습니다 ◇뉴스프리즘 (월~금 저녁 5시 55분 ~ 6시25분) 뉴스프리즘 페이지 바로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