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영상] 윤 대통령, 미 상·하원 연설 "미국과 '자유의 나침반' 역할 하겠다" / JTBC 뉴스특보

윤 대통령, 미 상하원 합동의회 연설 "자유에 대한 확신과 동맹에 대한 신뢰 결의" "미 의회는 자유와 민주주의 상징" "미국은 자유 위협하는 도전에 맞서와" "자유 지키기 위한 미국의 희생 적지 않아" "이들의 희생으로 곳곳서 평화와 번영" "과거 북한의 기습 침략으로 평화에 위기" "미국은 한반도 민주주의 위기 외면하지 않아" "전쟁의 포화 속에서 탄생한 한·미 영웅들" "알지 못하는 나라 지키려던 미군의 희생 매우 커" "국민을 대표해 이들에게 깊은 감사" "의원들의 가족과 친구 중에도 영웅들 존재" "대한민국은 미국의 영웅들 영원히 기억할 것" "용사들 예우하는 미 정부와 국민에게 경의" "치열한 전투 뒤 한·미 양국 새 동맹의 시대" "오늘날 한·미 동맹은 어느 때보다 강력" "도움을 받는 나라서 주는 나라로 발돋움" "미 선교사들, 한국의 독립과 건국에 큰 영향" "박정희 전 대통령, 미 경제성장 모델로 국가 기반" "한국, 세계 경제 대국으로" "한·미, 세계의 자유와 민주주의 수호에 힘 써" "안보뿐 아니라 경제 협력도 지속" "일방적 지원에서 상호 호혜적 관계로" "한국 배터리, 반도체 등 미 경제 활성화에 기여" "경제 협력 위한 의원들의 관심과 지원 부탁" "한국계 미국인, 미 사회 각계서 동맹에 큰 역할" "문화 콘텐츠는 양국 깊은 우정의 촉매제" "제 이름은 모르셨어도 BTS·블랙핑크 아실 것" "넷플릭스 같은 플랫폼과 한국 콘텐츠 시너지" "미국에 대한 한국인의 호감도 높아" "제 첫 번째 직업은 검사, 두 번째는 조국의 대통령" "세계 도처에서 거짓 정보가 진실 왜곡" "전체주의 세력은 자유 민주주의 위협" "우리는 이런 은폐와 위장에 속아선 안 돼" "한국은 신장된 경제 역량에 맞는 책임 다할 것" "미국과 자유의 나침반 역할을 할 것" "북한은 자유와 번영을 버리고 평화 외면" "북한의 무모함 억제 위해 한·미의 단합 중요" "한·미, 강화된 확장억제 조치에 합의" "북 비핵화 위한 대화의 문 열어둘 것" "지난해 북 획기적 개선 위한 담대한 구상 제안" "북한 주민들은 심각한 인권 유린 상황" "국제사회에 북 참혹한 인권 참상 알려야" "우크라이나에 대한 무력공격 강력 규탄" "우크라이나의 자유 수호·재건 위해 노력할 것" "6명의 대한민국 대통령이 이 곳에서 연설" "노태우 전 대통령의 꿈은 현실로" "번영하는 인도-태평양 지역 만들 것" "한·미동맹 작동하는 무대 또한 확장" "첨단 분야 혁신 함께 이끌어 나갈 것" "양국 반도체 협력 강화, 안정적 공급망 구축" "두 기술 강국의 협력은 큰 시너지" "우리의 동맹은 미래를 향해 전진할 것" "미래 세대들에게 무한한 기회 줄 것" ▶ 기사 전문 #윤대통령 #합동의회 #대통령연설 #뉴스특보 #현장영상 📢본방 후 유튜브에서 앵커들과 더 가까이! ☞JTBC 모바일라이브 시청하기 ☞JTBC뉴스레터 구독하기 ( ☞JTBC유튜브 구독하기 ( ☞JTBC유튜브 커뮤니티 ( #JTBC뉴스 공식 페이지 (홈페이지) (APP)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 제보하기 방송사 : JTB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