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커스] 또 인재…'위험의 외주화'가 빚은 참사

[포커스] 또 인재…'위험의 외주화'가 빚은 참사

인명 사고가 날 때마다 늘 하는 얘기, 안타깝지만 또 하게 됐습니다. 근로자 4명의 목숨을 앗아간 STX 조선해양 화재 사고는 '예견된 인재'였습니다. 위험한 일을 외주 업체에 맡기고, 관리 감독은 허술하게 하니 이런 사고가 반복됩니다. [Ch.19] 사실을 보고 진실을 말합니다. ★홈페이지 : http://news.tvchosun.com/ 뉴스제보 : 이메일([email protected]), 카카오톡(tv조선제보), 전화(1661-01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