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노래 겨울연가_겨울 조각_작사 전양우_10인의 감성연가 뮤직_편집 윤기영
#AI K_Pop #AI SUNO #Pop #AI Pop #여행 #노래 #악보 #k-pop 韓國歌謠 #영상편집전문 #한국트로트, 케이팝 #시낭송, 공연촬영 #전국드론항공촬영전문 겨울 조각_작사 전양우 넌 아니 가까이 가면 입이 얼어붙는걸 꼭 해야 할 말도 깊숙이 넣고 생각 없는 얼음은 점점 두꺼워졌어 멀리서 쳐다볼 때가 심플했어 한 시간 혼자 떠들어도 뭐라 하지 않고 애기처럼 나대도 흉보지 않고 부드러운 사브레보다 고소한 땅콩보다 뭐같이 생긴 보리건빵이 좋았어 언젠가 눈 덮인 언덕을 넘고 겨울에 여름처럼 파란 소나무를 만나면 꽁꽁언 얼음 밑에 숨어 기다리는 레드브릿지가 아직도 뜨거운 거 너는 아니 한 시간 혼자 떠들어도 뭐라 하지 않고 애기처럼 나대도 흉보지 않고 부드러운 사브레보다 고소한 땅콩보다 뭐같이 생긴 보리건빵이 좋았어 언젠가 눈 덮인 언덕을 넘고 겨울에 여름처럼 파란 소나무를 만나면 꽁꽁언 얼음 밑에 숨어 기다리는 레드브릿지가 아직도 뜨거운 거 너는 아니 후렴 넌 아니 가까이 가면 입이 얼어붙는걸 꼭 해야 할 말도 깊숙이 넣고 생각 없는 얼음은 점점 두꺼워졌어 멀리서 쳐다볼 때가 심플했어 한 시간 혼자 떠들어도 뭐라 하지 않고 애기처럼 나대도 흉보지 않고 부드러운 사브레보다 고소한 땅콩보다 뭐같이 생긴 보리건빵이 좋았어 언젠가 눈 덮인 언덕을 넘고 겨울에 여름처럼 파란 소나무를 만나면 꽁꽁언 얼음 밑에 숨어 기다리는 레드브릿지가 아직도 뜨거운 거 너는 아니 한 시간 혼자 떠들어도 뭐라 하지 않고 애기처럼 나대도 흉보지 않고 부드러운 사브레보다 고소한 땅콩보다 뭐같이 생긴 보리건빵이 좋았어 언젠가 눈 덮인 언덕을 넘고 겨울에 여름처럼 파란 소나무를 만나면 꽁꽁언 얼음 밑에 숨어 기다리는 레드브릿지가 아직도 뜨거운 거 너는 아니